유부녀인 걸 알았든 몰랐든 이미 소장을 받았다면 늦었습니다.
이때부터는 사실이어도 믿어주지 않을 수 있고 사실이 아니어도 믿어줄 수도 있습니다.
바로 증거만 있다면 말입니다.
만약 아무것도 입증하지 못한다면 모르고 만났어도 결국 돈을 물어줘야 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안심하십시오.
아직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다.
상간남소송피고로 몰린 사례는?
이야기 속 Q씨는 지인의 소개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.
그녀는 단 한 번도 결혼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소개받을 때도 혼자 살고 있다고 했는데요.
그렇게 둘은 몇 차례 데이트했고 2개월쯤 지난 어느 날 ‘위자료 청구 소장’을 받게 되었습니다.
알아보니 만나던 그녀는 사실 유부녀였고 남편이 이를 알아챈 것이었는데요.
심지어 물어줘야 할 금액은 3,000만 원이었습니다.
이에 Q씨는 곧장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.
변호사는 억울한 상간남소송피고라는 사실을 듣고 방어에 나섰습니다.
① 유부녀임을 숨겼다는 정황 확보
소개 당시 대화 내용, SNS 메시지, 채팅방에서 소개 받았던 기록, 데이트 사진 속 반지 미착용
② 이미 연락을 끊고 관계가 종료됐다는 증거
마지막 만남 이후 대화 내역 없음, “더 이상 연락하지 않겠다.”라고 보낸 메시지
③ 원고 측의 협박성 문자 확보
“회사로 찾아간다.”, “사회적으로 끝장내겠다.”는 표현으로 형사 고소 가능성을 언급
그 결과 억울한 상간남소송피고라는 걸 인정을 받았는데요.
이에 청구 자체가 기각되며 1원의 위자료도 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.
증명하지 못하면 끝이야!
속아서 연애한 것이라면 당신도 피해자입니다.
앞서 말했듯이 중요한 건 고의가 없었다는 걸 증명하는 일인데요.
몰랐다면 몰랐다는 걸 증명해야 하고 헤어졌다면 이 또한 입증해야 하며 원고 측이 위협을 했다면 그 정황을 정리해야 합니다.
고의로 유부녀를 만난 게 아니라면 피해자답게 대응해야 하십시오.
이 모든 건 혼자서 정리하려 들면 백퍼센트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감정싸움은 결국 억울한 위자료 지급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됩니다.
억울한데 돈까지 써야 한다?
“수 백만 원이 어디 개 이름입니까?”
아깝죠.
당연히 그렇습니다.
하지만 3,000만 원을 아끼려면 지금 써야 합니다.
상간남소송피고의 법조인 선임 비용은 보통 300~500만 원 사이입니다.
솔직히 말해 부담되는 금액인데요.
하지만 이건 단순한 지출이 아닙니다.
불필요한 손해를 막기 위한 방파제 구축입니다.
이대로면 위자료를 3천만 원 이상 줘야 합니다.
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유부녀와 만난 상간남이라는 평판이 남는데요.
그렇기에 ‘누구도 모르게 조용히 끝내는 수단’이 필요합니다.
그리고 그게 바로 법조인입니다.
이 모든 걸 혼자 하는 분도 있긴 합니다.
하지만 대략 10명 중 8명은 그렇게 하다가 결국 더 큰 돈을 물게 되는데요.
선택할 수 있을 때 해야 합니다.
똥을 밟은 셈으로 치고!
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.
지금 움직이면 ‘기억’으로 끝나고 멈춰 있으면 ‘기록’으로 남습니다.
이 글을 읽고 있다는 건 이미 충분히 걱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.
마음 어딘가에 "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거 아냐?" 하는 생각이 올라왔다는 뜻인데요.
그 예감이 맞습니다.
그게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하는 신호입니다.
📌 감정에 휘말리기 전에
📌 상대가 덤비기 전에
📌 자료가 사라지기 전에
대응하면 충분히 손쓸 수 있습니다.
아니면 연락 한 번이면 됩니다.
막연한 선임 요구보다 제대로 된 진단 한 번을 먼저 해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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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책임변호사 : 법무법인 태림 하정림 변호사
본 내용은 법무법인 태림의 업무를 소개하기 위한 정보이며,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제출된 증거, 법원의 판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